트포온리전 참가 취소했어요 잡담


개인사정상 트포온리전 부스참가를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신간 기대해주셨던 분들에겐 정말 죄송합니다.

행사장에서 도우미로 트랜스폼하고 있을 예정이니
마음껏 부려먹어주세요. 맞으라면 맞겠습니다.



※원피스 온리전은 꼭 참가하니 당분간은
이쪽의 원고에 주력을 쏟을 예정입니다.


근황


1.


일색이 짙은 컨텐츠를 자주 찾아보고 있습니다.
중국계열도 뭔가 화려하긴 한데 좀 더 섬세한 여성의 미가 느껴지는 듯한 일본풍의 분위기를 주로 찾고 있어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사쿠란. 영화 자체를 안건 꽤 오래 되었는데 최근에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학교 dvd실에서 책장에 꽂혀있던걸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계속 미루다가 공강시간에 넋놓고 봤는데 정말 예쁘더라구요.
메이킹 필름과 삭제장면까지 하트에 격침 받았습니다. 짱좋다....ㅠ
그리고 이 영화를 볼 수 있도록 가장 강력한 계기가 된건 역시 시이나 링고. 덕분에 ost 맨날 돌려듣고 있습니다.
주연이 안나씨인게 정말 나이스 캐스팅 입니다. 보기만 해도 섹시 포스가 절로 흘러나와요.



2.

질리도록 전 시리즈를 다 돌려봤지만 갑자기 또 그리워져서 퓨처라마 전편을 재주행 하고 있습니다.
전 아메리칸 조크 정말 좋아하는데 제 주변사람들은 전부 썰렁한 반응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권유한 제가 민망해질정도..
여튼 최근엔 또 어떻게 하다가 퓨처라마 코믹스와 크로스오버 버전을 발견하게 되어서 잼나게 읽고 있어요.
크로스오버 코믹스에선 서로 어딘가 어울리는 캐릭터끼리 조우하게 됩니다. 지금 2권을 보고 있는데 참 재밌네요.
그리고 보면서 왜 난 영어공부를 여태까지 안하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그나마 만화라서 참 다행입니다.
(+)
계속 읽어보니까 DC에 마블, 고전소설까지 크로스오버 되어있네요.
근데 DC랑 마블은 저작권땜에 반정도 가려진 상태로 그려진..ㅋㅋ 맷그로닝의 센스가 대단합니다.




3.


비컴 신나게 달리고 있습니다. 갑툭튀를 밥먹듯이 하고 있긴 하지만...



4.

<일정들>
12월: 생일/알바/원고/가족연말행사
1월: 알바/원고/온리전참가
2월: 알바/온리전도우미

...연말부터 새해까지 덕질의 향연이네요.

움짤들 삼미고



만취한 아빠와 딸






아무도 가지지 않는 노총각 알콜니코틴 중독자...




그런 아빠를 응징하는 정의의 딸




움짤은 시간이 오래걸려서 짱나긴 하는데 만들어놓고 보면 뿌듯해서 좋습니다.
그래봤자 트레이싱이 대부분이지만..

당분간 트포좀 자제해야하는데.. 트랜스포머



메옵 19금본 스토리라인을 요즘 구상 하고 있는데, 하나는 원래 ㅋㄹㄹ중사의 기로케로()에 써먹으려고 몇년전 부터
벼르고 있었던 얘기고 다른 하나는 시리어스쪽 이야기인데.. 제가 시리어스를 잘 소화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그리고 싶었던 시추들 몇개 모아놓고 메옵을 가장한 대장님 괴롭히기본 이라던가.. 적셔놓고 울리고 넣고 그런것들.
솔까말 의인화로 이런 저질책 내는게 좀 거시기 합니다만, 제가 로봇을 못그리니 뭐 어쩌겠어요ㅎㅎ(..)

쌈박질퀄리티 2탄을 내볼까? 라는 생각은 진짜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뒷이야기가 별로 생각이 안나요ㅇ<-<
아, 겨울풍경을 그리면 되겠구나. 덧글로 몇몇분이 조언해주신 이야기를 좀 써먹..    난 왜 이러냐..... 죄송합니다..



분명히 트포 당분간 끊고 원피스에 전념하기로 했는데 올라오는 그림 포스팅이 왜 거의 다 트포인지...

이번주 빅뱅이론 빵터졌음 잡담


S03E09 - The Vengeance Formulation
(9화를 아직 감상 하지 않으신 분은 스포일러 주의 해주세요.)


기니까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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